어거스트 러쉬 (2007, August Rush)크리스마스를 겨냥한 가족 영화로 보면 맞을 성 싶다.
훈훈한 감동을 위해 인위적으로 상황들을 짜맞춘...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 작위성을 살짝 눈 감아 줄 수 있는...
가슴 짠한 감동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많지만, 그럼에도 그들간의 상봉을 내심 조바심을 내며 기원하게 만드는...
전편에 음악이 흐르고,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가 있고, 혈육의 정이 있으니 그런대로 무리가 없을 듯하다.
한 편의 동화를 본 듯한 그런 평이한 가슴 훈훈함이었다.







덧글
얼음공주 2007/12/30 15:16 # 답글
제가 제일 감동있게 봤던 장면은 아빠랑.. 어거스트랑 같이 공원에서 기타를 바꿔들고 같이 연주하는 장면이었답니다.음악이 좋던걸요...
맞는 표현같네요 한편의 동화같은.... 영화
Fiancee 2007/12/30 21:03 # 답글
* 얼음공주님 : 기타 주법이 특이하고, 또한 리드미컬한 느낌이 들어 기타 연주하는 장면들이 가장 흥이 났던 것은 사실입니다.우연성을 너무 남발하지 않았더라면 감동이 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주 맑은 영화여서 그 정도로 만족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