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optosis님 : 네! '1'로 쓰면 전혀 소용이 없고, OS X으로 시동을 해서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에 있는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하세요.
그런 후에 '지우기' 탭을 클릭하시고, '선택 사항' 버튼을 클릭하신 후에 '7-Way' 방식으로 지우시면 시간은 7배가 소요되지만 진짜로 복구를 할 수 없게 완벽하게 지워진다죠. ^^
네~ 그럼 제 자랑을 잠시...
1. 이글루스 2대 피플로 선정 (이글루스 덧글왕이란 부제와 함께...)
2. 이글루스 콘테스트 대상 수상 (부상 100만원 상당의 홈씨어터 수령)
* apoptosis님 : 그나마 몇 개 제자리를 겨우 유지하던 것들마저도 엉킨다면...? ^^
재미로 삶을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음~
오늘이 13일지, 금요일인지, 그리고 주말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저 몽롱하고, 무감각스럽고...
저에게서 정상적인 것을 기대하시면 아니 되옵니다요. :-)
* 임채님 : 이런~ 여전히 불면과 씨름을 하고 계시는군요?
잠 못 이루게 하는 상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셔야만 할텐데...
적당히 새벽을 즐기다가 적당한 시간에 스르르 잠 들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어둠의 시간이 되면 또아리를 틀어대는 상념들을 어떻게든 잘 추스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홍즈님 : 아! 이제 휴가가 끝이 나셨죠?
그럴꺼에요, 아무래도 여파가 있기는 할 것 같아요.
게다가 공사로 인한 소음에 시달리시다니... 이런이런~
저도 오늘은 무척 피곤하더라구요.
물론 요즘 작업을 하느라 집에서도 쉬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낮에는 덥고, 습도도 높고..., 그래서 쉬이 지치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이제 새벽입니다.
우리 둘 모두 두 눈을, 아니 네 눈을 말똥말똥 떠보자구요~~~ ^^
2틀의 휴가가 있어서 인지 몰라도 벌써 금요일이에요, 편도와 기관지가 약해서 목감기가 먼저 오는데 어제 목이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부랴부랴 유자차 마셨기는 하는데. 여름감기에 두 번 걸릴수는 없다!!!
내일 정동진에 가야 해요-며 칠 남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정동진독립영화제도 구경하고 바다도 구경할겸 해서
갔다 올려구요...처음에는 동행자가 있었는데, 혼자 갈꺼 같아요!!! mp3, 책, 영화가 있으니 괜찮아요,
요즘 공사 때문인지 모르지만 잠을 푹 자도 피곤해요. 헬스도 다음주 부터 갈꺼라서 운동도 안하고 있는데, 운동을 안해서 그럴까요? 하던 작업은 어떻게 진행 되고 있나요? 그리고 피곤은 좀 풀리셨어요?
피곤은 푹 잠을 자야 하는데, 피앙세님 새벽 늦게 주무시잖아요. 서울의 여름밤이 덥지만 오늘은 숙면 취하세요,
* 홍즈님 : 그러게요, 주중에 휴일이 하루만 있어도 일주일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니...
직장 공사장의 미세 먼지들 영향도 있었던 것일까요?
정동진으로의 여행을 앞두고 있으니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 하겠네요.
둘이 함께 가려던 계획은 틀어졌으나 혼자의 몸으로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돌아오시게 된다면 좋겠네요.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절대로 하지 못하는 나로서는 부러운 일면이네요.
아직도 하여야 할 일이, 그것도 단순 반복 노동 작업이 남아 있다죠.
항상 이런 식이라죠.
저는 일복이 넘친다니깐요. 아웅~
저도 숙면을 취하려 노력을 할 터이니, 홍즈님도 꼭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내일 병원에 갈려구요, 감기가 더 심해졌어요. 병원에 갔다가 출근한다고 회사에 말해 두었어요.
약을 먹는데도 통 낳지가 않아요. 기침의 강도가 꽤 심해졌어요. 감기가 낳을려고 기침이 심해질수 있나요?
여름이라서 선풍기나 에어컨에 늘 노출이 되어있어 다 낳는데 더딘것 같은데요
* 홍즈님 : 저는 성격상 약을 먹지도, 그렇다고 병원에 가지도 않지만 감기 증상에는 약보다는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것이 더 효과가 큰 듯하더라구요.
날씨도 더운데 몸까지 그리 말을 안 들으니 참으로 힘겨우시겠어요.
그래요,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그에 대한 처방을 제대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
어서 몸도, 마음도 한껏 자유로울 수 있는 일상을 되찾게 되시길...
이제 여름의 끝자락이니 곧 가을이 올 거에요.
기운내세요.
새벽에 근무하는 직업이랄까.
군복무중인데요 혼자서 새벽에 사무실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되었네요.
이 작은 사무실에서 그나마 막내라서, 새벽에는 청소를 해야되요 ^^
혼자만의 닫힌 공간이지만 뒤쪽으로 열려있어서,
제 나름대로의 관음증을 만족하구 있어요.
다른 분들의 일상을 엿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거죠.
생각이 좀 불순한가요? 이상한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이해해 주셔서 고마워요~
밑으로 후임병이 줄줄이 들어오길 바래 주셨지만
제 있는곳 특성상 그렇게 되기가 힘들어서요 ㅜㅜ
아마 3~4달은 있어야 한명이 들어올거에요.
여기가 좀 이상한 곳이라서요. 이것만 듣고 어딘지 알아맞히면
당신은 밀리터리 매니아!... 까지는 아니구요, 한국 군제도에 빠삭하신분 으로 인정 ^^;
* 음치치님 : 이런~ 군생활을 무척이나 짧게, 그것도 육사에서 보낸 탓에 군제도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죠. 아웅~
여튼, 힘든 여건 속에 계신 듯하니 부디 마음 굳게 다지셔서 잘 감당해 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수은주가 많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추위와 시간과의 힘든 싸움에서 꼭 승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