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독백 - 아스팔트 킨트
당혹스러움

iTunes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웬 모르는 여인들의 iTunes 보관함이 사이드바에 공유라는 항목으로 추가가 되었어.
뭐지?
박경린은 누구고, 신영이는 또 누굴까?
그녀들의 보관함은 어떤 연유로 나의 iTunes와 공유 설정이 잡힌 것인지...?

iTunes의 공유 기능은 로컬 네크워크 상의 공유 폴더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인데...
내가 이용하는 인터넷 회선상의 다른 사용자가 나와 동일한 로컬 네트워크로 잡힌다는 이야기인데...
그런데 어찌 일반 네트워크에서는 잡히지 않는 사용자가 iTunes에서는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
어떻게 그녀들이 나와 동일한 로컬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아! 당혹스러운 밤이야.

어쨌든 iPod nano에 있던 800MB 정도의 음악들을 모두 지우고, 모 사이트의 다운로드 순위 1위~100위까지의 노래를 담고 있어.
나의 취향과는 상관 없이 선곡된 노래들을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성 싶었어.
이제 다 담았으니 한 번 들어보아야지.

by Fiancee | 2007/05/08 04:04 | 나만의 독백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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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poptosis at 2007/05/08 18:58
덧글달기 기능이 돌아 왔네요~
심기가 불편한 일이 계셨던게인지~
여러가지 생각으로 조심스러워 지네요~
음악이 평온을 찾아주길 바래봅니다.
Commented by apoptosis at 2007/05/09 00:29
별일 없으신게인지~
아님 혹 제가 실수라도 한게 아닌지~
들락날락 거리게 되는군요..,.
Commented by Fiancee at 2007/05/09 02:40
* apoptosis님 : 그저 신중하고, 차분한 그런 모습이고 싶었어요.
아주 엄숙한 그런 모습이요.
Commented by apoptosis at 2007/05/09 02:48
네..별 일 없으신거면 됐습니다.. ^^
Commented by Fiancee at 2007/05/09 02:55
* apoptosis님 : 네~ 당분간 이곳에서는 웃을 수가 없을 듯해요.
이곳에서만큼은 저의 감정 그대로 있고 싶어서요.
그래야 살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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