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Mr. & Mrs. Smith)
뭐, 과정이나 결과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는 이미 감을 잡은 상태이니 그냥 액션이나 감상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했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서로에게 접근을 했던 것이라면 조금은 이야기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었겠지.
하지만 사랑으로 만나 살을 맞대고 산다는 것이 결코 예사스러운 것은 아니잖아.
정을 끊는 것을 지나쳐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에까지 이른다면 그건 정말 끔찍한 것이라는...
내용 보다는 헐리웃의 두 매력남, 매력녀의 상봉에 더 큰 관심을 둔 채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감상하여야 할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보았어.
이야기의 촛점을 액션이 아닌 부부간의 애정 확인에 맞춘 이상 액션도 그다지 볼 것은 없었지만...
그저 내가 좋아라 하는 안젤리나 졸리를 본 것만으로, 딱 그 정도의...







덧글
모든이의 벗 2005/08/08 11:47 # 삭제 답글
앗! 난 브래드 땜에 봤는데^^
Fiancee 2005/08/08 23:12 # 답글
* 모든이의벗님 : 헛! 취향이... 으음... 의심스럽군요. 하하~ ^^;;